* (필수)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177 76 30대 운동 좋아하고 부산 살아요

​여기서 파트너 찾는다는게 검증도 안 됐고 불안하기도 하시죠?

외모 괜찮은 남자도 진짜 원색적으로 야하게 노는 거 아니면 이젠 흥분이 안돼서 이곳을 찾기도 합니다.

우선 센슈얼 마사지, 전문적인 마사지 기술 갖추고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만났는데 마음에 안든다면 그냥 돌아가겠습니다. 매너 좋아요.

이런데서 섹파 찾는다고 기대치 많이 낮추고 아무나 만나지 말고

저같이 매너 좋고 외모 확실한 섹파 만나 즐겨요.

제가 이렇게 당당하게 소개 글 작성할 수 있는 건 지금까지 많은 여성분을 만족 시켜준 자신감!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대체로 소프트한 플에 더 끌리지만 오픈 마인드라 어떤 성향이든 취향이든 다 맞춰 드려요

기본적으로 제가 멜섭으로서 좋아하는 플은 페이스시팅, 봉사, 오컨, 도그, 스팽, 수치, 애널,

골든, 스핏, 디그레이딩, 뺨 스팽 등등 안 가리고 다 좋아해요.

중요한 건 같은 플을 하더라도 돔이나 섭의 취향에 딱 맞는 디테일이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는 스위치 성향으로 양쪽다 뚜렷하지만

섭 성향이 강해서 섭으로 다뤄지는게 가장 좋아요.

제 속의 돔 성향도 있어서 노예 기질 가득한 펨섭에게는 반대로도 가능해요.

오히려 제가 섭 성향이 강하니까 섭의 마음을 잘 이해해요.

플은 사전에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상대방이 싫은 건 하지 않고 완벽하게 맞춰갑니다.

여기서 너무 디테일하게 적을 순 없고 부담없이 라인으로 대화라도 나눠 봤으면 좋겠어요

꼭 SM 성향인 아니라도 괜찮아요. 섹스 자체를 좋아하고 잘 해요.

sm적인 무드 자체를 어색해 하는 분이 있는데 그런 마음 잘 이해해서 그 나름대로 잘 맞춰 드려요

야하고 변태적인 거도 전부 좋아하니 오픈된 상태로 원하는 취향 말하시면 전부 맞춰드려요

척하면 척 섬세한 무드로.

현실에서 멀쩡하지만 유흥을 즐기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해요. 의미 없는 원나잇 하는 거도 전혀 꼴리지 않고

성욕이 많고 진짜 코드 맞는 여성분 만나서 즐기는 짜릿한 두근거림이 좋아요. 변태적인 야릇함도 끌리고.

하드한 건 취향 아니에요 원색적이고 야하게 노는게 취향.

그렇다 보니 원나잇도 안 즐기고 업소도 안 다니고 항상 몸 상태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만남 할 때도 콘돔 항상 착용하고요. 콘돔 없이는 해본적 없어요.

오랫동안 헬스 웨이트 해서 몸 탄탄하고 얼굴, 스타일 괜찮단 소리 많이 들어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한 번쯤 돌아보게 되는 외모 정도는 돼요. 피부도 희고 좋은 편입니다.

피부가 희다보니 스팽했을 때 바로 빨갛게 자국이 남아서 때리는 맛이 날 거에요 ㅎㅎ

여태 만난 여성분들 중 한번도 까인적이 없습니다.

외모, 스타일, 섹스 스킬 전부 만족하여 저 한번 만나면 계속 보고 싶어합니다.

저를 한번도 안 만난 여성분은 있어도 한번만 만난 여성분은 없어요.

섹스는 야한 놀이라고 생각해요. 섹스 판타지 상상만 하지말고 저랑 하나씩 다 해봐요.

부드럽고 달콤한 연인 같은 섹스부터 변태적인 섹스까지 모든것에 열려있습니다

야한 건 전부 좋아요

애무 좋아하고 잘해요. 땀에 젖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보지에서 항문까지 온몸 구석 구석

제 혀로 키스하 듯 부드럽고 맛있게 핥고 빨며 샤워시켜주고 싶어요.

주인님 젖꼭지에 침뱉어 주시면 침에 젖은 젖꼭지 애무하고 싶어요. 핥고 빨고

이빨로도 살짝 깨물기도 하고 음탕한 무드 계속 유지

팬티 입은 상태로 애무하다가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보지와 후장을 딥하게 핥다가

강아지 자세에서 후장 벌려서 제 혀를 빳빳하게 세워서 핥고 빨고 싶어요.

애즈워십 당하는 거 너무 좋아요 맛있는 펨돔님 항문 ㅎㅎ

클리토리스를 쪼옥 빨았다가 후우 바람 불며 핥다가 클리가 발기하면 대음부 구석구석

키스하듯 부드럽게 핥고 빨고 싶어요. 보지물 다 핥아 먹으면서.

제 혀로 빨리는게 우머나이저보다 만족감이 높단 소리 많이 들어요. 그만큼 보빨을 좋아하고 잘 해요.

온몸 구석구석 강아지처럼 애무하는 것도 좋아해요

69 좋아합니다. 보빨 좋아하시면 원하는 만큼 오랜 시간 계속 가능해요.

아예 보빨전용 노예로 다뤄지는 것도 좋아해요. 다뤄질 땐 명령 잘 듣고 시키는 것 다 잘 합니다.

잘 빨면 침이나 뱉어주세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발 페티시 있어서 발가락 구석구석 애무하는 것도 좋아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구석구석 꿈결같이 제 혀에 맡겨요

보지로 제 얼굴 파묻게 해서 애무하고 싶어요 미끌미끌 끈쩍한 물이 얼굴에 범벅되게

온몸 전체 다 핥고 빨고 싶어요. 키스하 듯 부드럽게 보빨 오래하는 거 좋아해요

야하게 노는 거라면 뭐든 맞춰드릴수 있어요.

상냥하고 때론 거칠게

섹스에는 무엇이든 오픈 마인드.

시키는 거 무엇이든 다 잘해요

꾸준히 하는 스쿼트로 하체도 단련되어서 늘 빳빳해요.

애무 만큼이나 삽입도 좋아하고 잘해요. 형식적인 섹스가 아닌 오랫동안 야하게 놀고 싶어요.

스킬 자체가 부드럽고 깊숙이 닿아서 너무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기본적으로 귀두가 버섯형태로 크고 자지가 평균 이상으로 커요

여성분 나이 안 따져요.

서로 프라이버시 지켜주며 깔끔하게 만나요

때론 주인과 노예같이, 때론 친구 같이 편하게 지낼 파트너 찾아요.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맞춰 드립니다.

만나기 전에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싫은 건 일절 하지 않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만 합니다.

섹스만 좋아하고 잘 하는 게 아니라 편안하게 상대방과 대화를 잘 합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사생활 간섭 없이 프라이버시 보장 깔끔한 매너입니다.

파트너를 그 누구보다 존중해요.

이런 변태적인 성향만 아니었다면 온라인에서 여자 찾지 않을 만큼 멀쩡한 사람입니다

정말 즐겁게 지낼 파트너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파트너에게만 최선을 다합니다.

일상에서 멀쩡하지만 플할 땐 노예 그자체

누군가의 성노예로 다뤄지고 싶어요.

재떨이 침받이로 다뤄지기만 해도 매일 매일이 행복할 것 같아요

모든 섹스 판타지 섬세하게 다 충족시켜 드립니다.

서로 프라이버쉬 철저히 지켜줄 분 찾아요.

보지, 항문 빠는 도구처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원한다면 몇시간, 하루종일 보지 물 줄줄 흐르고 클리토리스 부풀 때까지 우머나이저보다 더 정성스럽게 빨아드릴 수 있어요

자지가 빳빳하고 굵고 맛있어서 보지 부풀었을 때 딜도처럼 사용하시면 신세계 경험 하실 거예요

편하게 인격 없는 자위 도구처럼 생각하고 연락 주세요

필요할때 막 사용하시다가 깔끔하게 둘만 있었던 일은 평생 비밀 유지

자위 도구나 성노예처럼 생각하시면 돼요

자위 도구 사용하거나 성노예 사용할 때 아무런 감정도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듯 오로지 성욕 충족용으로 사용해 주세요

이렇게 야한 도구지만 자기 관리 잘하고 자위도구 보다 청결해요

보빨 애무를 좋아해서 형식적으로 끝내지 않고 원한다면 끝없이 몇시간도 빨아 드려요

애무를 전희 과정으로 하지 않고 삽입 하다가 싸고 나서도 혼자 끝내지 않고 

박히느라 보지물 씹물 땀 범벅된 지저분해진 보지 계속 빨아서 끝없이 오르가즘 느끼게 해드려요

보통은 남자가 싸고 나면 섹스가 끝나는데 제가 싸고 났다고 해서 혼자 느끼고 끝내는 게 아니라 

여성분이 끝까지 느끼는 거에 꼴릿함을 느낍니다 섹스 후에 혀로 보지 청소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번 받아 보시면 삽입 후에도 다시 보지를 끝없이 빨리는 게 얼마나 끝없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지 신세계 경험하게 될 거에

아무 생각 없이 보빨 애무 받으실 여성분 연락 기다릴게요 부담 없이 편하게 연락 주세요 현타 없이 끝없이 느끼게 해드릴게요

라인 : mmmki